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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 납부 알림서비스 이번에는 꼭 연체료를 물지 않으니라는 다짐을 하지만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연체금을 물었다. 자동이체는 뭔가 꺼림직하여 지로영수증을 받아 납부하는 나로서는 연체료를 내지 않기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공과금 납부 알림서비스 자동이체도 있고 공과금 대납 서비스도 있고 하지만 공과금 납부 알림 서비스는 카드연체되면 알려주는게 고작이다. 인터넷으로 등록해 놓으면 특정날짜에 sms로 날라오는 서비스를 받으면 좋지 않을까? 물론 BM이 약하다. 하지만 부가서비스로 하기에는 좋지 않을까? sms에 광고라도 같이 보낼 수 있으면 더욱더 좋을 것 같다. 이런저런 고민을 해본다. 더보기
선풍기에 필터를 달자 요즘 집집마다 가지고 있는 전자제품 중 선풍기가 빠지지 않는다. 에어컨도 많이 있지만 비싼 전기료를 생각하면 사용용도 보다는 관람용에 가깝다. 이런 선풍기에 먼지를 걸러주는 필터를 달아보는 건 어떤가? 선풍기 뒤쪽 망에 스폰지 (폴리에스터 폼 중에서 필터 폼)를 부착하여 선풍기를 가동하면 미세먼지를 걸러주지는 못하겠지만 일반적인 큰 먼지들은 제거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조사내용] 스폰지의 종류는 200여 종으로 먼지를 걸러주는 필터 폼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약 30여종이 있다. 선풍기의 지름은 14인치, 16인치, 18인치 등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가정용은 14인치이다. 보통 스폰지는 가로 2m, 세로1m로 되어 있고 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사용하게 된다. 선풍기 필터용 스폰지를 약 1,000.. 더보기
메뉴판 닷컴 그 이상의 서비스 메뉴판 닷컴이 한창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잘 나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초창기에는 잘 모르던 맛집을 알 수 있었고 실제로 가서 먹어봤을때 실망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여기저기가 다 맛집이 되어갔고 실망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은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도 개인적인 입맛에 따라 맛집이 맛이 있을 수도 있고 맛이 없을 수도 있다 내가 어떤 음식점에 가서 먹었다면 시식후기를 활용하여 맛, 친절도, 청결, 시설, 매운정도, 짠맛의 정도 등을 수치로 표현하여 작성한다.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여 나와 유사한 입맛을 가진 그룹을 만들어 다른 사용자가 맛있게 먹었던 곳을 추천해 주는 형태를 가지는 건 어떨까? 회원들에게 시식후기를 작성하도록 하는 방법은 회원이 음식을.. 더보기
택시 GPS 시스템 [택시 GPS 시스템] 밤 12시 와이프로부터 전화가 온다. “지금 끝났어! 나 데리러 와줘~~” 이 소리를 들으면 귀찮다는 생각과 그래 내 마누라를 위해 이정도 쯤이야 라는 생각이 같이 들었다. 그러면서 왜 택시는 탈수 없는지 불평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같은 세상에 여자혼자 택시를 타는건 집에서 기다리는 나도 불안하다. 본인이야 오죽했을까라는 반문도 해본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택시 GPS 시스템 (시나리오를 적어봤다) 밤늦은 시간 나는 회사 근처에서 술을 약간 먹었다. 나는 콜택시를 부른다 택시는 5분만에 도착했고 내가 타자 “댁으로 모실까요? 아니면 회사로 모실까요?” 나는 당연히 “집으로 가주세요” 한다. 내가 내려야 할 지점을 인터넷으로 등록해 놓아서 내가 정확하게 내려야 할 곳을 GPS가 알고.. 더보기
MBC의 다운타운을 이용한 BM 워너브라더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MBC의 다운타운)에 관한 것이다. 사용자는 영화를 다운 받으면 2000원을 내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선물하지 않고 판매나 다른 영화와 교환을 원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게시판 형태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거나 아니면 에스크로와 같은 안심결제를 도입하면 되지 않을까? BM이 약한데 수익화 방안으로는 판매자에게 수수료 10%를 받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1000원에 판매한다면 100원의 수익을 받는 것이라 수익성이 좋다고는 볼 수 없다. 다른 방법은 핸드폰결제나, 무통장 입금으로 구입하면 사이버머니를 주는 형태이다. 사이버머니로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영화를 구매하면 사이버머니를 판매자에게 주는 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