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3월 10일 ~ 14일 첫 일본 여행 앗피리조트]시작은 설래임... 그러나 공포과 혼란.. 첫 일본 여행이었다.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으로써 캐나다의 휘슬러와 일본은 선망이자 로망이다. 몇년을 벼루다 가게된 일본.. 시작은 설래임 이었다. 하늘에서 보는 동해.. 뭉개구름도 보이고 드디어 보이는 일본열도 눈의 나라인듯 맑은 날씨.. 점점 아키타 공항에 가까워지는 상황 슬로프인가.. 밭인가.. 필자가 타고 있는 항공기의 그림자도 찍고.. 룰루랄라.. 거의 다다른 아키타 공항 아키타 공항 도착.. 약 2시간 40분 소요 그런데.. 정말 작군.. 같이 간 일행말을 빌리면.. 아키타는 우리나라의 정선정도 된다고.. ㅋ 오.. 아키타.. 한글이 써있군.. 곳곳에 한글이.. 아키타 공항 입구.. 우리를 태우고 갈.. 버스.. 약 2시간 30분쯤 달리자 창밖으로 앗피리조트가.. 그리 커 보이지는 않는군.. 용.. 더보기
방사능 유출을 대비해야 할 때인듯.. 일본에서 1, 3호기가 수소폭발을 일으킨데 이어 2호기마저 연료봉이 완전히 노출되는 상황으로 전개되는듯 합니다.http://bit.ly/eMZMo8 방사능은 그 분자들은 바람의 영향을 받지만 방사능자체는 빛에너지에 속하여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방사능이 유출되면 그 영향이 사라지기까지 350년이 걸린다고 하고 또 바람을타고 캐나다나 미국으로 가는 것도 있지만 북극을 통해 영국, 러시아,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오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므로 올라온 게시물을 읽고 작성된 것이므로 오류가 잇을 수 있습니다.) 그럼. 대처방법은 방사능 노출로 바다가 오염되면 바다생태계도 오염되므로 바다에서 나는 모든것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방사능에 대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