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 10일 ~ 14일 첫 일본 여행 앗피리조트]시작은 설래임... 그러나 공포과 혼란.. 첫 일본 여행이었다.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으로써 캐나다의 휘슬러와 일본은 선망이자 로망이다. 몇년을 벼루다 가게된 일본.. 시작은 설래임 이었다. 하늘에서 보는 동해.. 뭉개구름도 보이고 드디어 보이는 일본열도 눈의 나라인듯 맑은 날씨.. 점점 아키타 공항에 가까워지는 상황 슬로프인가.. 밭인가.. 필자가 타고 있는 항공기의 그림자도 찍고.. 룰루랄라.. 거의 다다른 아키타 공항 아키타 공항 도착.. 약 2시간 40분 소요 그런데.. 정말 작군.. 같이 간 일행말을 빌리면.. 아키타는 우리나라의 정선정도 된다고.. ㅋ 오.. 아키타.. 한글이 써있군.. 곳곳에 한글이.. 아키타 공항 입구.. 우리를 태우고 갈.. 버스.. 약 2시간 30분쯤 달리자 창밖으로 앗피리조트가.. 그리 커 보이지는 않는군.. 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