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뛰고 싶어지는 런닝머신의 새로운 기능 앞에 글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듯 비만인 나로서는 항상 다이어트와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 3-4개월 전에 스탭퍼를 구매했지만 현재 거실에서 굴러다니고 있다. 왜 안하는 것일까? 재미가 없어서 일것이다. 대표적인 운동기구인 런닝머신도 마찬가지 이다 런닝머신의 경우 정말 재미가 없다. 앞에 TV가 달려 있기는 하지만 그것 없이도 TV는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색시댄스 서비스 전면에 부착된 TV에서 칼로리 소비에 따라 여자가 춤을 추면서 옷을 벗는 것이다. 빨리 달려서가 아닌 칼로리 소비의 단계마다 옷을 하나씩 벗는 것으로 여러명의 여성 또는 남성 댄서를 선택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업데이트도 할 수 있다. 운동을 하는 당사자는 일반적인 제품보다 좀더 많이 한번이라도 더 뛰지 않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