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케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패드 케이스 사용기] VIVA 아이패드 케이스 1개월 사용후기 아이패드 케이스로 처음 사용한 것은 실리콘 케이스이다. 보호의 효과도 좋을 것 같고 나름 편한듯 하여 구입을 했는데 먼지도 많이 붙고, 손으로 잡고 있으면 테두리 부분이 밀려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고민하다 구입한 VIVA 케이스 앞, 뒤에 보호필름을 붙여서 맞을까 살짝 고민했는데 끼워보니 딱 맞았다. 아래 사진은 뒷면 앞면 사진이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이어리 느낌이 든다. 패드를 장착하고 덥개부분을 편 모습이다. 덥개의 중앙부분에 걸쇠가 있어 덥개로 패드를 덥으면 걸리게 되어있어 좋다. 덥개부분의 홈은 거치 시 3단으로 거치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 첫번째 거치한 모습 책을 읽는 다든지 이럴 때 많이 사용한다. 적당한 각도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 다만 홈에 살짝 걸려있기 때문에 여러번 터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