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사이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패드 추천 어플] 내가 만든 음악을 들어볼까? ReacTable 음악은 잘 모르지만.. 인터넷으로 접한 신기한 악기가 있어 찾아보다보니 설치하게 되었다. 실제로 몇 천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나 어플로 만들어져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되었다. 매력은 누구나 쉽게 비트를 이용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고고~~ 색다른 인터페이스.. 처음엔 달랑 이렇게만 나온다.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아래쪽을 터치하니 뭐가 나왔다.. 피아노 같은 것과 여러가지.. 아이콘들.. 드레그로 끄집어내면 알아서 연결되어 선택된 사운드가 나온다.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여러가지 효과를 낼 수 있는데 누른 상태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면 선택이 바뀌면서 사운드도 바뀌게 된다. 다른 아이콘을 하나 더 끄집어 냈다. 사운드가 맘에 안드는군.. 더블터치를 하면 사운드를 변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