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지 않는 황당한 경우 계속적으로 부동산 글을 올리면서 개인적으로 부동산 공부도 할겸, 집다 알아볼겸 쓰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건내용]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지 않는다. 거의 두달을 돌아다니다가 얼마전 맘에 드는 집을 보게되었다. 하지만 세입자가 아이를 낳아서 병원에 있어 당장 보여주는 건 불가능하다고 하여 옆 집을 보고 계약금의 일부 (300만원)을 주고 계약을 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그 집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집주인과 세입자가 싸웠는지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황당한 경우를 봤나 하지만 사정을 알고보니 세입자가 화 날만도 했다. 집 주인은 6월경 1,000만원 올리고 전세로 하자는 이야기를 했고 세입자는 6월에 집을 사논 상태였다 그래서 산 집을 전세를 주고 현재의 전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