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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아이디어] 휴대폰 알림서비스 1. 휴대폰에 여러가지 서비스 중 기념일 관리가 있다. 하지만 폰이 바뀐다던지 하여 일일이 등록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이것을 SKT던 KTF던 간에 홈페이지에 등록하게 해두고 SMS로 기념일 전에 보내주는 것은 어떤가? 이미 있는 서비스일지 모르겠다. 2. 내 위치 알림 서비스 오늘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어떤 여성이 자리에 앉아 졸고 있었다. 꾸벅꾸벅 조는게 아니라 양쪽 다리가 다 비어있었는데 허리가 옆으로 45도 이상 굽을 정도로 왔다갔다 했다. 시청이 되었을 때 문이 닫히려는 순간 그녀가 벌떡 일어나더니 문으로 달려갔다. 아쉽게도 그녀는 내리지 못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내가 내려야 할 위치를 등록해 놓으면 역에 도착할 때 문자 또는 알람기능을 해주는 서비스이다. (예전에 비슷한 아이디어가.... 더보기
자동차수리센터에서 신경써야 할 서비스 자동차수리센터를 가면 정비기사가 반갑게 맞아준다. 자동차의 이상부위를 말하면 이것저것 보기전에 자동차를 올리는 기중기 같은 기계로 가지고 가는데 정비기사는 기럼이 덕지덕지 묻은 장갑을 벋고 맨손으로 핸들을 잡으며 (기름이 약간 묻은) 내가 앉는 운전석에 기름으로 얼룩진 정비복을 입은체로 앉아서 시트에 기름를 바르고 있었으며 기름과 먼지 그리고 뭐가 묻었을지 모르는 더러운 신발로 패달을 밟았다. 내가 깔끔을 떠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금만 신경스면 될것을 운전석에 앉기전에 장갑은 새장갑으로 갈아끼고 운전석을 전부 덥을 수 있는 큰 수건으로 덥고 신발은 새 덧신을 신는다면 훨씬 깨끗하지 않을까 생간한다. 이게 바로 차별화된 서비스 아닐까? -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음식점에서 신경써야 할 서비스 음식점에 가면 누군가 먹고 나서 치울 때 그릇 등을 치우고 나서 젖은 행주로 쓱 한번 문지르면 끝이다. 보통의 손님들은 넵킨으로 한번 더 젖은 테이블을 닦는다. 왜 직원들은 젖은 행주로 닦고 마른 행주로 한번 더 닦지 않는 걸까? 젖은 행주로 닦고 마른 행주로 닦는 음식점을 본적이 없다. 내가 유별난 것인가? 있는데 못찾은 것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