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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내 씨는 내가 지킨다

얼마전에 반식욕을 즐기는 남자는 불임의 가능성이 높다는 인터넷 기사를 봤다.

또한 예전에 본 방송에 따르면

택시기사의 경우 60~70가 불임이라고 한다. (남자의 경우)

정자를 생산하는 낭심이 정상작동하려면 33도로 유지되야 하나

반식욕의 경우 낭심의 온도가 45도 정도 올라가고

택시운전기사의 경우 계속 운전석에 앉아있어 온도가 체온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 한 것이

33도를 유지해주는 속옷이나 또는 속옷에 부착하는 장치를 만들면 어떨까?

실제로 낭심부분만 유지시켜주면 되므로 클 필요는 없다.

물론 전자를 전혀 모르는 나로서는 답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이런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누군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책을 읽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이다.

하지만 아무거나 읽는 것은

상한음식, 짠것, 매운것, 쓰레기 를 가리지 않고 먹는것과 같다고

지금 내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생각나는 모든것을 던지는 형태이다.

상한음식인지 짠것인지 쓰레기인지 가리지 않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일지도 모르겠다.

언젠가는 누구나 감탄할 아이디어를 기대하며 오늘도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