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원업이 기관총을 난사할 수 있는 게임인 Artillery Brigate를 소개한다.
이게임은 달랑 기관총 하나 주고 진지를 지키는 것이다.
적은 사방에서 출몰하는데 정말 정신없다.
그럼. 게임속으로..
인트로가 나오고..
달랑 진지하나..
메인메뉴다.
켐페인과 서바이벌로 구분되는 게임모드가 있고
무기는 마켓에서 추가로 구매 할 수 있다.
캠페인을 실행했을 경우의 모습
서바이벌의 모습.. 캠페인에서 클리어하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다.
마켓의 모습
마켓에서 뭔가 좋은 것이 있는지 확인하려 했더니
0.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어플 판매뿐 아니라 부분 유료화로 BM을 강화한듯..
캠페인을 선택하면 플레이어의 무기가 나온다.
무기를 선택하면 무기의 특성이 보이고
게임 장면..
+ 표시가 있는 포인터 맞춰 적에게 난사를 하면 죽는다.
보는바와 같이 오른쪽엔 레이더가 있어 어디서 접근하는지 알 수 있다.
다만 포인트의 민감도가 너무 약하고 타겟이 가까이 오기 전까지는 타겟이 너무 적어
맞추기 쉽지 않다.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포인트를 몇배로 얻을 수 있다.
게임을 해보니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았다.
사람뿐 아니라 전차나 비행기로 나오고 흥미진진했다.
아쉬운점은 게임을 하면서 총을 난사한다는 것 외에 특별한 매력을 못 느꼈다.
어느정도 하니 내가 뭐하고 있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픽도 그렇게 훌륭한 편이 아니고.. so so
게임의 몰입도도 좀 약하고..
장점으로는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들 때문에 긴장감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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