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게임은 아이폰 어플인 위룰이 성공하면서 많은 게임업체에서 개발하고 있다.
위룰이 4,000억에 판매되었다는 기사가 한참전에 실렸을 정도이니 대박이라고 표현해도 되리라..
그런데 위룰 이전에도 소셜게임들은 많았다.
다만 아이폰과 맞아떨어지면서 성공한게 위룰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소셜게임을 많이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셜게임을 꼭 개발해 보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해보다 페이스북의 소셜시티를 접하게 되었다.
오.. 그런데 기존의 농작물 생산이 아닌 현대적인 느낌의 공장과 건축물들..
그리고 그래픽도 깔끔하고 좋다.
그럼.. 한번 둘러보자.
페이스북에서 소셜시티를 검색하면 나온다.
벌판이 주어지고..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생산, POP(인구) 늘리기, 그리고 만족도? 그리고 땅을 늘릴 수 있는 소셜
아래쪽에 보면 생산할 수 있는 건축물이 있다.
건축물들은 가격과 레벨에 따라 건설할 수 있는데
건축물마다 경험치와 효과가 다르니 잘 따져보고 지어야 한다.
도로옆에 건축물을 짖는데 솔직히 도로에 인접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특별한 건축물들이 아래쪽에 보이는데 이것들은 거의 현금을 주고 사야한다.
게임은 일정시간이 되면 뭔가를 생산하거나 인구를 늘리거나 청소를 하는 메세지가 뜬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어떤 행동을 하게된다.
North Pole로 가면 뭔가 있는데 이것도 인구를 늘릴 수 있다.
그런데 뭐하는건지.. ㅋ
인구를 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인구를 늘리기위해서는 관련된 시설을 지어주어야 한다.
디자인이 좋은 소셜게임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어플이 있으며 무료다.
웹으로 연동되어 보여지기 때문에 어느 디바이스로 진행해도 상관없다.
다만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에 가입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