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는 디펜스 게임을 하나 소개한다.
디펜스 게임은 어떤이에게는 시간죽이기로, 어떤이에게는 허접스런 게임으로 느껴질지 모르나
어떤이에게는 위치를 정하고,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지 포탑을 더 만들건지.. 전략을 짜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일 수 있다.
그래서 하나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트로 영상이다.
중얼중얼~~
필자가 인트로를 보고서 오.. 퀄리티 있는데~~ 라고 느꼈다.
메인 로보트인듯..
이건 뭐.. 패스.
메인 메뉴는
왼쪽에 보이는 바와 같이 Campaign, Endless, Classic 이 있다.
스샷은 캠페인만 찍었다. (다 똑같을 것 같아서.. )
캠페인 내에서는 스테이지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하면. 돈을 $20 준다.
그것으로 포탑을 만드는데 왼쪽 하단의 아이콘을 터치하고 원하는 위치에 드로잉하면 포탑이 설치된다.
포탑의 사정거리가 아주 짧으므로 잘 설치하여야 한다.
그리고 길을 잘 보면 두개의 관문이 있는데 이것을 통과하면 지는 것이고
관문은 자체공격기능이 있어 방어를 한다.
첫번째 관문에는 처음 인트로에 나왔던 로보트가 있는데 이것이 없으면 거의 게임을 하기 힘들다.
몬스터는 왼쪽 상단 다리를 지나 오게된다.
처음은 잘 몰라. 관문뒤에 포탑을 지었더니 몬스터를 공격하지 못했다.
어렵게 이기고..
이기면 새로운 맵을 할 수 있게된다.
뭔가 레벨이 오르면서 기능도 추가되거나 아이템이 추가되는 것 같은데 확인할 수 없었다.
난이도를 Hard로 바꿔서 다시 해봤다.
포탑을 터치하면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1레벨은 $20
2레벨은 $20
3레벨은 $60 이 필요하다.
적당히 레벨업을 하지 않으면 밀려드는 몬스터로 게임을 이길 수 없다.
어찌어찌하여 이겼다.
좋아라하지 않는 디펜스 게임이지만 재미있는 것 같다.
나름 중독성도 있는것 같다.. 한참 막다보니 1시간 훌쩍..ㅜ.ㅜ 내시간을 돌리도~~~~~~~~~~~~~
그래픽도 좋고..
디펜스게임을 찾고 있다면 한번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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