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게임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
블로깅이 따라기지를 못하고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야마카시게임인 Mirror's Edge
벽을타고 장애물을 넘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넘나들때는 정말 스릴 만점이다.
그 환상적인 움직임으로 고고싱~~
게임의 인트로가 아주 인상적이다..
아. 이 게임은 심시티를 만든 EA에서 만든 게임이다.
게임의 초기 메뉴..
색감 또한 탁월한..
인트로가 시작되고
로딩이 있은 후..
게임은 시작된다.
아.. 탁월한 색상..
인터페이스는 간단하다.
터치하여 오른쪽으로 드로잉하면 오른쪽으로 달리고 왼쪽으로 드로잉하면 왼쪽으로 달린다.
위로 드로잉하면 점프를 하고
달리면서 아래로 드로잉하면 슬라이딩을 한다.
기본조작은 이렇게 되지만 장애물을 만나면 조금씩 달라지니 나오는 곳에서 설명하겠다.
첫번째 체크포인트
게임은 기본적으로 오른쪽으로 달리는게 진행이다.
뭔가를 놓혔거나 높은 점프가 필요하면 뒤로 갔다가 앞으로 고고싱..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이 장애물이다.
지금은 달리다가 점프하는 모습...
이것은 넘어도 되고 밑으로도 가능하다.
달리면서 아래쪽으로 하면 슬라이딩을 한다.
높은 벽은 점프로만은 넘을 수 없고
달리다가 점프를 해야 올라갈 수 있다.
뛰어내리기에 너무 높은 경우 이렇게 매달려서 내려갈 수 있다.
간단하게 올라가는 모습
이것을 알아내려 무지 고생햇다는..
PC에서 해본적이 있으나 기억이 나지 않아 고생 좀 햇다.
간단하다.
달리면서 점프를 하고 그림과 같이 전광판이 있는 경우 다시한번 위로 드로잉하면 전광판을 옆으로 달린다.
이렇게 높은데에서 떨어지면 에너지가 깍인다.
그러므로 너무 높은데에서 뛰어내릴때는 낙법이 필요한데
공둥에 떠 있을 때
아래쪽으로 드로잉하면 낙법을 한다.
뒤로하여 다시 달려봤다.
이건 봉에 매달린 모습
달리듯이 앞으로 하면 다음 봉으로 점프를 하여 잡는다.
더 높이 점프를 하기 위해서는
처음 봉을 잡고 캐릭터가 흔들리는데
그때 바로 점프를 하면 높이 점프를 한다.
이렇게 높은데에서 떨어지면 에너지가 깍이니 낙법 필수
이것은 건물과 건물사이를 오르는 방법으로
달려오다 점프를 하고 반대쪽으로 다시 점프를 하고, 다시 반대쪽으로 점프 이런식으로
건물을 올라가는 것이다.
즉정한 발판이 있는 경우 더 높이 점프를 하게된다.
지금은 미끄러지는 모습.
3번째? 스테이지를 끝내고..
건물 안으로 진입했다.
여기서부터는 경비원이 있어
권총을 쏴대니 빨리 달리면서
경비원을 슬라이딩이나 점프로 무력화 시키고 계속 달려야 한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인터페이스는 이렇게 직관적이어야 한다고 본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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