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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패드 추천 게임] 엄청난 퀄리티,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대박 어드벤처 게임 Baphomats Fluch

아이패드용으로 원숭이섬의 비밀을 기다리는 필자로써 어드벤처라면 한번쯤 손이간다.

그 놀라운 스토리속으로 들어가보자..



뭔가 이건..
영어가 아닌데?
독일어? 같은데?
이런...
옵션을 보니
오호라.. 영어가 있다..
그럼 영어로 고고싱.. (영어도 잼뱅이.. ㅋㅋ)


게임이 시작되고..
인트로가 시작되었다.


뭐라는 건지..


피라미드가 보이고..
이건 꼭 알코르와트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혼합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주인공이 초대? (사운드는 독일어로 나오고 영어자막이 나온다.)를 받고 어딘가 가는데.. 맞나?


영상이 반전되어 사제장? 이 보이고


또 바껴서 집안에 들어가는 주인공..
주인공은 남자다..


악당이 퍽치기로 주인공을 때려눕히고..
한국에서 배워간게 분명해..


마취침에 쓰러진.. 여자..
여자는 끌려가고..
남자는 묶인 상태에서 독거미와 입구에 불을 질러 놓고 악당은 유유히 사라진다.


아. 이건
자막을 영어로 바꾸기 전 스샷이니 영어로 바꾸면 영어로 나온다.


주인공은 묶여있고..
점점 독거미가 다가온다.
그리고 화면을 터치하면 행동할 수 있는 포인트와 행동할 수 있는 아이콘이 나온다.


독거미를 처리하고..


무사히 집에서 탈출하고..
나와서..
대화를 시도하는데 뭔가의 단서를 찾아보고 있다.
애인인지. 마누라인지.. 찾아야 하니..


단서를 모으기 위한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왼쪽이 주인공이다..

보는바와 같이
퀄리티 높은 디자인과 완성도 있는 시나리오 정말 대작이 하나 나온듯 하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진행이 조금 답답하다는 것..
행동이 천천히 진행되다 보니 답답한 느낌이 조금 들었다.

그래도 대작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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