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까지 죽어나가며 힘들었다.
그런데 20렙에서 드디어 왕을 처치하게 되었다..
필자는 처음에 피하는 것만 했었는데
조금 숙달 되니 받아치기를 하게되고
조금 더 지나니 방패와 받아치기를 주로하다가
왕을 깨는 시점에서는 피하기와 받아치기 방패를 적적히 사용하게 되었다.
별 내용은 없으나 못 깨신 분들을 위해 스샷 올려본다.
승리..
왕이 칼을 찌르려는데 뺏는다.
다시 그 칼로 왕을 처단하고..
ㅋㅋ 불멸의 존재라고 말하는 왕..
무슨짓? 5대의 복수를 한 것 뿐이다..
너보다는 위험하지 않다..
칼을 들고.. 이칼을 가질거라 생각했지만..
칼은 오지 않고..
갑옷을 받았다..
왕을 깨고나니 렙옵하여 21렙
현재까지 찍은 스팻이다.
마법은 하나도 아찍었고 공격력 2찍을 때 방어력 1찍었고, 생명력은 총 3정도 찍은 것 같다.
게임을 하다보니 한가지 팁은
모든장비의 숙련도를 완료하면서 차근차근 장비를 올려야 한다.
숙련도와 완료하면 스팻을 하나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허접한 장비부터 차근차근 구매하면서 오라가야 하고..
또 조금 남은 숙련도는 돈으로 숙련도를 완성해도 된다.
필요없는 장비가 있더라도 팔지 말고..
한 개씩은 꼭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
복수개로 가지고 있다면 한개만 남기고 다 팔면된다.
게임의 크래딧이 올라가고..
끝난 줄 알았으나..
혈통 6세대..
ㅋ
결국 왕을 죽여도.. 끝나는게 아니며..
모든 장비를 맞출때까지 계속 하라는 의미같다.
그리고 이게임을 하고 났더니 손가락 끝에.. 물집이.. 화상을 입은 것 같다..
많이 하면 화상을 입거나 지문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문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