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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패드 추천 게임] 디아블로를 생각나게 하는 RPG 게임 Braveheart


개인적으로 RPG를 즐겨하지 않지만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게임이 나왔다.

Braveheart

제작회사 인듯..

퀄리티가 좋은 화면

캐릭터를 생성하라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레벨업을 하면 스펫을 올릴 수 있다는 뭐 그런..

사용 가능한 무기를 고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걸 뭐라해야 할지.. 추? 와 원거리 공격용 활

그럼 게임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활에 스펫을 올인했는데 실수였다.

스토리가 나오고

뭔가 이건..
손가락으로 화면을 동그랗게 회전시키면 추를 돌려 공격하는..
처음에는 황당했다는..
그런데 계속 돌리는게 아니고 몇바퀴 돌더니 점점 지쳐갔다.
그래서 다시 손가락으로 회전시키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자주 손가락으로 돌려주면 회전이 멈추지 않는다.
만약 멈추고 싶으면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된다.

얻은 골드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미션을 클리어 한 화면

물약까지..

뭔가 너무 쉽다는 생각?

캐릭을 다시 생성하여 Flail에 올인, 요청에 의해 Wisdom에 스펫이 조금 필요하기도 하다.

스토리와 상관없이 사냥?을 하는 독특한 메뉴가 있다.
골드를 벌기 좋다는..

Search를 누르면 난이도가 변경된다.

무기를 추가 두개달린 더 반경이 큰 무기로 바꿨다.

손가락으로 열심히 돌리는 중.

에공 힘들어.. 오른쪽 위쪽에 보면 버튼이 있는데 스펫을 찍을 포인트가 있으니 찍으라는..

보상으로 포션을 받았다.

추를 업그레이드 하면 별이 추가..

여러종류의 무기들이 있다.

26,000 골드.. 헐 비싸다..


City에서 포션을 살수도 있고

이걸 뭐랄까 스킬도 아니고.. Perks 특징? 특권? 뭐.. 하여튼 좋은 거다.

스킬도 살 수 있고

그럼 시작해 볼까?


디아블로의 바바리안이 생각나게 하는 공격스타일
처음 생각은 허접스럽다. 였는데
난이다고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져..
재미도 있고 몬스터를 피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마법을 쏘는 몬스터부터 돌진하는 멧돼지까지
보스 몬스터도 있어 나름 흥미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