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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패드 추천 게임] SNG에서 추천하고 싶은 "Trade Nations"

SNG를 처음 접한 것은 그 유명한 We Rule 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적성에 안맞는 게임

이것저것 찾아보다 트레이드 네이션스를 했는데..

오.. 깜찍한 이미지들과 나름 괜찮은 배경

생산과 판매가 결합된 형태의 게임이다.

그럼 살짝 들여다 보자..

고고싱~~

회사?

인트로 이미지.. 색감이 좋은듯 하다.

Trade Nations

지금은 어느덧 18렙이 되어 이것저것 많이 짖고 생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위룰과 같이 성? 집? 뭐 이런것이 있고 시장, 저장창고, 마법사성?, 생산시설, 가공시설 등이 있다.
처음에는 나무와 돌을 캐서 건물을 짖는데 나중에는 석재와 가공된 목재, 양털 등이 필요하다.
시장에서는 이런것들을 사거나 팔 수 있는데 가격이 수시로 변동된다.
중요한 것은 일하는 인부가 항상 부족하므로 적재적소에 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쪽 아이콘 중에서 망치를 선택하면 생산시설을 볼 수 있는데
레벨 또는 필요자재가 표시된다.
건물을 세울수록 점수를 얻어 레벨이 올라간다.
또 빵을 만들거나 할 때도 경험치가 올라간다.

소셜네트워크게임이다보니 친구들을 등록하여 도와줄 수 있다.

악수하는 이미지가 표현된 것이 누군가 나에게 딜을 하여 거래가 된 것이다.

상점에서 팔거나 살때 금액을 볼 수 있다.

게임방법은 간단한데 개임적으로 처음 작업자를 어떻게 일을 시킬지 몰라 해맸었다.
그래서 그 방법만 올려본다.
놀고있는 작업자를 선택하면 Give Jop 이라는 창이 뜨고

일하려는 곳의 건물을 선택하면 일 할 수 있는 직업이 뜬다.
아래는 밀 수확을 시키려고 보니 수확하는 작업자는 있고 수확한 밀을 창고에 배달하는 일을 배정할 수 있다.
창고와 생산시설의 거리는 중요하지 않아서 작업자가 왔다갔다 하지만 별 신경안써도 된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맘에 들고 위룰처럼 수확시기를 넘겨 없어지는 경우가 없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