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를 처음 접한 것은 그 유명한 We Rule 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적성에 안맞는 게임
이것저것 찾아보다 트레이드 네이션스를 했는데..
오.. 깜찍한 이미지들과 나름 괜찮은 배경
생산과 판매가 결합된 형태의 게임이다.
그럼 살짝 들여다 보자..
고고싱~~
회사?
인트로 이미지.. 색감이 좋은듯 하다.
Trade Nations
지금은 어느덧 18렙이 되어 이것저것 많이 짖고 생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위룰과 같이 성? 집? 뭐 이런것이 있고 시장, 저장창고, 마법사성?, 생산시설, 가공시설 등이 있다.
처음에는 나무와 돌을 캐서 건물을 짖는데 나중에는 석재와 가공된 목재, 양털 등이 필요하다.
시장에서는 이런것들을 사거나 팔 수 있는데 가격이 수시로 변동된다.
중요한 것은 일하는 인부가 항상 부족하므로 적재적소에 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쪽 아이콘 중에서 망치를 선택하면 생산시설을 볼 수 있는데
레벨 또는 필요자재가 표시된다.
건물을 세울수록 점수를 얻어 레벨이 올라간다.
또 빵을 만들거나 할 때도 경험치가 올라간다.
소셜네트워크게임이다보니 친구들을 등록하여 도와줄 수 있다.
악수하는 이미지가 표현된 것이 누군가 나에게 딜을 하여 거래가 된 것이다.
상점에서 팔거나 살때 금액을 볼 수 있다.
게임방법은 간단한데 개임적으로 처음 작업자를 어떻게 일을 시킬지 몰라 해맸었다.
그래서 그 방법만 올려본다.
놀고있는 작업자를 선택하면 Give Jop 이라는 창이 뜨고
일하려는 곳의 건물을 선택하면 일 할 수 있는 직업이 뜬다.
아래는 밀 수확을 시키려고 보니 수확하는 작업자는 있고 수확한 밀을 창고에 배달하는 일을 배정할 수 있다.
창고와 생산시설의 거리는 중요하지 않아서 작업자가 왔다갔다 하지만 별 신경안써도 된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맘에 들고 위룰처럼 수확시기를 넘겨 없어지는 경우가 없어 너무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적성에 안맞는 게임
이것저것 찾아보다 트레이드 네이션스를 했는데..
오.. 깜찍한 이미지들과 나름 괜찮은 배경
생산과 판매가 결합된 형태의 게임이다.
그럼 살짝 들여다 보자..
고고싱~~
회사?
인트로 이미지.. 색감이 좋은듯 하다.
Trade Nations
지금은 어느덧 18렙이 되어 이것저것 많이 짖고 생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위룰과 같이 성? 집? 뭐 이런것이 있고 시장, 저장창고, 마법사성?, 생산시설, 가공시설 등이 있다.
처음에는 나무와 돌을 캐서 건물을 짖는데 나중에는 석재와 가공된 목재, 양털 등이 필요하다.
시장에서는 이런것들을 사거나 팔 수 있는데 가격이 수시로 변동된다.
중요한 것은 일하는 인부가 항상 부족하므로 적재적소에 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쪽 아이콘 중에서 망치를 선택하면 생산시설을 볼 수 있는데
레벨 또는 필요자재가 표시된다.
건물을 세울수록 점수를 얻어 레벨이 올라간다.
또 빵을 만들거나 할 때도 경험치가 올라간다.
소셜네트워크게임이다보니 친구들을 등록하여 도와줄 수 있다.
악수하는 이미지가 표현된 것이 누군가 나에게 딜을 하여 거래가 된 것이다.
상점에서 팔거나 살때 금액을 볼 수 있다.
게임방법은 간단한데 개임적으로 처음 작업자를 어떻게 일을 시킬지 몰라 해맸었다.
그래서 그 방법만 올려본다.
놀고있는 작업자를 선택하면 Give Jop 이라는 창이 뜨고
일하려는 곳의 건물을 선택하면 일 할 수 있는 직업이 뜬다.
아래는 밀 수확을 시키려고 보니 수확하는 작업자는 있고 수확한 밀을 창고에 배달하는 일을 배정할 수 있다.
창고와 생산시설의 거리는 중요하지 않아서 작업자가 왔다갔다 하지만 별 신경안써도 된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맘에 들고 위룰처럼 수확시기를 넘겨 없어지는 경우가 없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