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로
RFID와 라디오 주파수 뭐 이것저것 조합하면 나올 수 있는 제품같다.
우선 관광객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가이드가 따라다니며 설명하면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을경우가 더 많고
가이드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생각한 아이디어
우선 관광객들에게 라디오를 하나씩 임대한다.
그리고 특정지역마다 AP (Access Point) 설치하고 그 지역 근처에서는
그 지역의 관광특성을 방송하는 것이다.
물론 관광객들이 가진 라디오로만 수신이 가능하도록 한다.
일명 U-CITY 같은 것이다.
어느 지역을 가던 AP가 설명을 해주고
기기는 라디오가 되었든 휴대폰이 되었던 mp3가 되었던 상관없이 어떤 수기기가 될 것이고
AP 지역에 있는 방송을 수신하는 것이다.
중복 되었을 경우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주파수를 다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
서울의 어디를 가던지 지역적 특징, 특산물, 관광명소 이런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응급버튼이 있어 응급발생시 위치추적 등이 가능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정보보호 때문에 옵션)
더 좋은 기술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