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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휴대가 간편한 가글

개인적으로 입냄새가 조금나서 ^^:

양치를 꼬박꼬박 해야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까먹기도 하여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영업을 하는 나로써는 식사 후 미팅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그래서 보통 가글을 가지고 다니는데

부피도 커서 들고다니기 힘들다.

정장바지에 가지고 다닐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한게 휴대가 간편한 가글이다.

우선 정제된 가글이 필요하다.

아주 소량만(인공눈물 통 정도)을 가지고 다니고

필요할 때 물에 희석시켜 가글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요즘은 어디를 가든 정수기와 일회용 컵이 준비되어 있으니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엄지손가락 크기의 가글통이라면 휴대하기 좋지 않을까?

또는 일회용 가글팩도 좋을 것 같다.

–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