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로의 차선 구분 장치 몇일 전 비가 많이 오는 날 강변북로를 운전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흰색차선이 거의 보이지 않아 앞에 가고 있는 차의 경로를 따라가는데 지나는 시점에서야 내가 차선을 넘나들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겼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차선 구분 발광장치 현재 중앙선 및 위험 구건에 돌출되어 있는 장치가 있다. 그것은 라이트의 반사광을 이용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면 먼지가 표면에 싸여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또 야간에 외진곳을 달릴때에는 상향등을 켜야 달릴 수 있는 곳이 많다. 차선 구분 발광장치는 전략을 이용해 LED나 전구를 켜서 차선의 윤곽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중앙선의 경우 황색 전구를, 흰 차선의 경우 흰색 전구를 이용해 전체적인 윤곽을 멀리서 라이트 없이도 볼 수 .. 더보기 우산원단이 낡은 경우.. 오늘 아침은 정말 장마이긴 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비가 많이 왔다. 내가 가진 우산은 선물을 받은 것이었다. 우연한 기획에 가격을 듣고 놀랐는데 약 50,000원 정도였다. 무슨 우산이 5만원이나 한다냐.. 라고 생각했지만 사용하다보니 정말 좋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비가 많이 오다보니 우산을 쓰고 있는데도 우산에서 빗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3단우산이라 접었다 폈다 하는 부분의 원단이 낡아 그런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생각한게 원단에 스프레이로 뿌려 방수효과를 높여주는 제품을 생각했다. 또 하나는 우산 원단을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우산의 경우 살이 망가져서 버리는 경우와 관리를 잘 못해서 녹이 슬어 버리는 경우 그리고 낡아서 버리는 경우 등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가장 많이 버리는 경우.. 더보기 에어컨 타이머에서 부족한 점 무더위를 많이 타는 나로써는 여름이 힘들다. 에어컨이 없던 시절에 나에게 여름은 지옥이었다. 에어컨이 있어 너무너무 좋다. 밤에 잠을자면서 더워하는 나에게 에어컨은 필수다. 와이프가 춥다고 투덜대도.. 그것만은 양보하기 쉽지 않다. 잠자리에 들기 전 간편예약으로 1-2시간 예약을 하고 자면 아침에는 땀을 흥건히 흘린 나를 발견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아침에 켜짐예약을 하면 저녁에 더워서 잘수가 없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반복형 타이머 무슨말이냐 하면 저녁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1시간당 10분씩만 켜지도록 하는 기능이다. 뭐 간격 및 작동시간은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면 될것 같고 에어컨을 계속적으로 켜놓지 않아도 전기를 절약 할 수 있을것 같고 이것저것 좋을 것 같다. 매번 사용자가 예약하기 힘들수 있.. 더보기 초기 900만원으로 내집마련 성공사례 (32평형) 오늘부터 부동산 이야기도 같이 하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공부도 할 겸 정보도 공유할 겸 아래이야기는 친한 동생이야기다. [내집마련 성공사례] 그는 연봉이 4,000만원 정도의 회사를 다니고 있다. 전세로 5,000만원에 살고 있었고, 제수씨는 이런저런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있었다. 시작은 2004년부터이다. 2004년 여러곳에서 아파트 미분양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정릉에 있는 한 아파트를 찍었고 분양가는 2억 8천만원 이었다. 그에게 현금은 단 1,000만원도 없었다. 그는 우선 2,000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었다. 이자는 9.9% 그리고 부모님에게 900만원을 빌렸다. (마이너스통장 100만원 여유 둠) 그래서 계약금을 만들어 계약을 했다. 32평형 계약서를 가지고 그는 바로 국민은.. 더보기 여성 속옷 어깨끈 고정장치 요즘같은 여름에는 노출이 많은 여성이 많다. 미니스커트 뿐만 아니라 상의 또한 노출이 많은 편이다. 아내의 경우도 본인이 살이쪘다고 생각하는지 많이 가리고 다니지만 아주 가끔 목이 많이 파인 티를 입는데 그럴경우 속옷에 많이 신경을 쓴다. 브라의 경우 어깨끈이 보이는게 많이 민망한지 자꾼 신경을 쓴다. 그래서 어깨끈 고정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비싼옷은 옷에 달려있다고 하는데 어깨끈과 상의를 같이 집어서 고정시키는 투명한 플라스틱이면 좋을 것 같다. 그럼 거리에서 보는 가끔보는 옷을 추스리는 사람들은 좀 줄지 않을까? 인터넷으로는 찾을 수 없었다. (약 1분 찾아봄) -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중고도서 교환,기증,판매 사이트 한 달 전에도 집을 정리하면서 100권 정도의 책을 버렸다. 그 당시에는 베스트셀러를 달리던 책이었는데 지금은 읽지않고 방치되어 먼지만 수북히 싸이는 천덕꾸러기임에 어쩔수 없었다. 그래도 관심 있는 사람이 보면 좋을 책들이었는데 (SF소설, 추리소설, 탐정소설 등) 그렇게 버리자니 아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중고도서를 거래하는 헌책방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헌책방에서 중고도서를 구입해가는 가격은 개당 100-500원. 절반정도의 책은 이미 있다며 가져가지도 않는단고 했다. 그렇게 구입해서 판매하는 가격은 개당 2000원-4000원 (도X놈들) 전문도서의 경우 더 비싸게 쳐주지만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럼 이 책을 기증 할수는 없을까? 국립도서관이나 개인도서관, 개인 또는 학생들에게 기증할 수는 없을까? 그.. 더보기 자동차수리센터에서 신경써야 할 서비스 자동차수리센터를 가면 정비기사가 반갑게 맞아준다. 자동차의 이상부위를 말하면 이것저것 보기전에 자동차를 올리는 기중기 같은 기계로 가지고 가는데 정비기사는 기럼이 덕지덕지 묻은 장갑을 벋고 맨손으로 핸들을 잡으며 (기름이 약간 묻은) 내가 앉는 운전석에 기름으로 얼룩진 정비복을 입은체로 앉아서 시트에 기름를 바르고 있었으며 기름과 먼지 그리고 뭐가 묻었을지 모르는 더러운 신발로 패달을 밟았다. 내가 깔끔을 떠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금만 신경스면 될것을 운전석에 앉기전에 장갑은 새장갑으로 갈아끼고 운전석을 전부 덥을 수 있는 큰 수건으로 덥고 신발은 새 덧신을 신는다면 훨씬 깨끗하지 않을까 생간한다. 이게 바로 차별화된 서비스 아닐까? -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과실주통 장인어른께서 술을 좋아하셔서 장모님은 항상 과실주를 담그신다. 메실, 포도, 솔잎? 기타 등등 여러가지로 담그시는데 거대한 과실주용 소주를 구입하고 과일을 깨끗이 싰어 물기가 없도록 말리고 소주를 부어 일정기간이 지나면 과실주가 된다. 그런데 문제는 과실주를 먹을 때이다. 그 큰 통을 먹을때마다 들고다닐 수 없으니 한번 먹을 정도만 조그만 병에 따라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조그만 병에 따라둘때 큰 통을 들어 내용물이 들어가지 않게 그물망을 중간에 두고 따르는 모습이 여간 힘들어 보이지 않았고 힘들어 보여 내가 해봤을 때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술통에 수도꼭지를 다는 것이었다. 아래그림 처럼 수도꼭지가 달린 통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했던 것이다. 역시나 제품으로 나와있으며 약 40,000원.. 더보기 휴대가 간편한 가글 개인적으로 입냄새가 조금나서 ^^: 양치를 꼬박꼬박 해야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까먹기도 하여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영업을 하는 나로써는 식사 후 미팅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그래서 보통 가글을 가지고 다니는데 부피도 커서 들고다니기 힘들다. 정장바지에 가지고 다닐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한게 휴대가 간편한 가글이다. 우선 정제된 가글이 필요하다. 아주 소량만(인공눈물 통 정도)을 가지고 다니고 필요할 때 물에 희석시켜 가글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요즘은 어디를 가든 정수기와 일회용 컵이 준비되어 있으니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엄지손가락 크기의 가글통이라면 휴대하기 좋지 않을까? 또는 일회용 가글팩도 좋을 것 같다. –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더보기 쌀통 냉장고 말 그대로 쌀통 냉장고 현재의 쌀통의 종류는 항아리부터 시작하여 아주 많다. 하지만 오래보관하면 쌀벌레가 생기는것을 막을 수 없다. 현재 정수기에 부착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냉장고에 부가기능으로 되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우리가족만 하더라도 쌀의 대부분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으며 그 양이 적지 않다. 쌀통 냉장고는 쌀벌레 생김을 방지하고 일정한 습도를 유지하여 쌀이 마르는 현상을 막을 수 있고 장기간 보관 가능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