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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학교 다닐때 누군가 그려준 그림 한장..


10여년 전 대학다닐 때

누군가의 소개로 필자를 모델로 5분만에 휘리릭 그린 그림한장..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

그 당시 그림을 그린 학생은 고등학생이라고 했었는데..

잘 살고는 있는지..

그 그림을 올려본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필자의 특징은

나온 배, 더위를 많이 타 땀도 많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