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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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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품제작지원사업 (3D 모델링)-한국발명진흥회] 2010년 사업을 진행했던 경험을 적어봅니다. 현재 하고 있는일은 블로그에 잘 나와있듯.. IT분야이다. 그런데 아이디어가 있어 사업하를 하겠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가능한 기술들을 서치하고 조합하여 특허를 등록하게 된 것이다. 2010년 1월 시작품제작지원사업 공고를 보고 신청하여 좋은평가를 받았는지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시작품을 바로 제작할 줄 알았으나 3D설계만 지원되는 조건이었다. 3D 모델링.. 그렇게 생소하진 않지만. 기대가 커서였을까? 3D 모델링에 한정한다는 이야기에 아쉬움도 컸다. 3D 모델링 설계가 왜 필요한지..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다. 다만 왜 작년까지 없던 분야가 생겨서 시작품 제작을 할 기회를 날리는거야.. 라는 투정이 있었을 뿐.. 하지만 3D모델링 설계에 들어가서는 필자의 생각이 정말 바보 같음을 알 수 있었다. .. 더보기
냉장고, 세탁기 내수 소비와 경기지표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CEO Diary 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이런 분석도 하게되었습니다. 관련 데이터는 첨부하겠습니다. 자료는 2005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자료입니다. [냉장고 상관분석] [세탁기 상관분석] ** 상관분석 자료에서 오타가 있습니다. 6번째 항목에서 '생산자물가지수_냉장고'로 나오는데 오타이며 '생산자물가지수_세탁기' 입니다. 관련 자료입니다. 더보기
[비즈니스] 사업을 하려면 사람을 믿지 마라.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뚸어 다니는 나로써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업적으로도 많은 계약과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아래는 본인이 경험한 실제 사례를 기술 한 것으로 본인과 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는다. 원래 사업을 하기 위해 생각해둔 아이디어(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여기저기 투자를 받기 위에 움직였다. 그러다 J씨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고 분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나가는 사람이었다. 그사람과 인연을 맺으면서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는 본인이 있는 회사에 입사하여 만들면 좋지 않겠냐고 나에게 제의했고 나는 흔쾌히 승낙했다. 나는 들어가면서 소프트웨어의 소유권은 어떻게 되는지 물었고.. 더보기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방법 (다음, 네이버, 올블로그, 티스토리, 이올린) 블로거들은 왜 글을 쓸까?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기위해? 자기만족? 유행?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내 글이 대중들에게 공식적으로 오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말하면 내 글을 대중들에게 널리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 내 블로그의 방문자늘 늘리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겠다. 1. 블로그를 만든다. (내가 오픈한 티스토리를 기본으로 함) 2. 글 작성시 테그 및 카테고리를 적극 활용하라 [아래 이미지는 티스토리 화면입니다.] 2.1 위에 이미지에서 표시가 되어 있듯이 이올린 분류를 선택하고 2.2 태그를 작성한다. 관련된 태그를 정확하게 작성하는게 좋다. 2.3 트랙백을 허용하여 다른곳으로 전파 할 수 있도록 한다. 3. 다른 노출 경로를 찾는다. 3.1 올블로그.. 더보기
부동산중계사로써의 성공전략 아래 글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요즘 전세를 알아보러 다니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부동산을 다니고 있는데 내가 만약 부동산중계사(이하 중계사)라면 이렇게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적는다. 내가 만약 중계사라면 내가 가진 정보를 가지고 내가 입점해 있는 사무실 근처 고객들에게 매일 한집씩 다니며 종보를 공유하겠다. 그들에게는 부동산 정보를 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고객에게 신뢰와 친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중계사로써는 그들의 매물을 나에게 먼저 의뢰하는 것과 집의 제정상태 및 여러가지를 알 수 있어 컨설팅이 가능할 것 같다. 별도의 비용을 받을 수는 없지만 중계사가 매물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경쟁력일 것 같다. -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자동차수리센터에서 신경써야 할 서비스 자동차수리센터를 가면 정비기사가 반갑게 맞아준다. 자동차의 이상부위를 말하면 이것저것 보기전에 자동차를 올리는 기중기 같은 기계로 가지고 가는데 정비기사는 기럼이 덕지덕지 묻은 장갑을 벋고 맨손으로 핸들을 잡으며 (기름이 약간 묻은) 내가 앉는 운전석에 기름으로 얼룩진 정비복을 입은체로 앉아서 시트에 기름를 바르고 있었으며 기름과 먼지 그리고 뭐가 묻었을지 모르는 더러운 신발로 패달을 밟았다. 내가 깔끔을 떠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금만 신경스면 될것을 운전석에 앉기전에 장갑은 새장갑으로 갈아끼고 운전석을 전부 덥을 수 있는 큰 수건으로 덥고 신발은 새 덧신을 신는다면 훨씬 깨끗하지 않을까 생간한다. 이게 바로 차별화된 서비스 아닐까? -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음식점에서 신경써야 할 서비스 음식점에 가면 누군가 먹고 나서 치울 때 그릇 등을 치우고 나서 젖은 행주로 쓱 한번 문지르면 끝이다. 보통의 손님들은 넵킨으로 한번 더 젖은 테이블을 닦는다. 왜 직원들은 젖은 행주로 닦고 마른 행주로 한번 더 닦지 않는 걸까? 젖은 행주로 닦고 마른 행주로 닦는 음식점을 본적이 없다. 내가 유별난 것인가? 있는데 못찾은 것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