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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음식점에서 신경써야 할 서비스

음식점에 가면

누군가 먹고 나서 치울 때 그릇 등을 치우고 나서

젖은 행주로 쓱 한번 문지르면 끝이다.

보통의 손님들은 넵킨으로 한번 더 젖은 테이블을 닦는다.

왜 직원들은 젖은 행주로 닦고 마른 행주로 한번 더 닦지 않는 걸까?

젖은 행주로 닦고 마른 행주로 닦는 음식점을 본적이 없다.

내가 유별난 것인가?

있는데 못찾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