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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패드 추천 게임] 바이킹은 과연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Vikings can fly


솔직히 재미있을 거란 생각보다는 그래픽이 참신해서 받은 게임

들어가 볼까?

인트로가 동영상으로 나온다.
화질은 좋지 않으나 볼만하다.
영화 "아스테릭스"의 오벨릭스를 연상케하는 캐릭터다.

멀티 튕겨저 폭포 근처에 떨어지고.

헉.. 왠 여자가 목욕을.. ㅋㅋㅋ 좋아좋아..

바이킹도 사랑이 빠졌다..

아무생각 없이 들이대다 한방 맞고..

그녀는 새를 타고 날라가 버렸다.
ㅋㅋ

그녀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낸게
날아서 그녀에게 가겠다는..
저몸으로 어떻게 날것인지.. ㅋ
솔직히 여기까지 보면서도 어떻게 구현했을지 상상이 안갔다. (그녀의 얼굴은 허거덕.. )

로딩하고.


항공고글을 착용한 바이킹.. 그녀에게 날아가겠다는.. ㅋㅋ

나는 법을 배우라는데..

언덕에서는 날 수 있고 상점이 보인다.

상점에서는 여러가지 아이템과 스킬을 판매하고 있다.

우선 프로펠러를 구입했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지..
한참을 떨어지면서 터득 한 것은
처음 언덕에서 달릴 때 절벽 끝이 보이면 점프를 터치하면 뛰게 된다.
그럼 패드를 바로 90도 돌려 날라가는 방향이 본인의 바닦이 되도록 한다. 게임에서는 화살표가 앞쪽이 되도록 한다.
현재 이미지는 아래쪽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 방향으로 진행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 팁 한가지
처음 시작부터 세로로 패드를 잡고 시작하면 돌리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점프를 하고 바로 프로펠러를 터치하여 작동시킨다.
나중에 부스터를 구매하면 화살표가 하늘방향 45도 정도로 가게하고 부스터를 꾹 누르고 있으면
멀리 날아간다.
그리하여 점점 멀리 날아가게 되고 장비를 구매해서 더욱 멀리 날게 된다.

계속적으로 실패를 하는데 점수는 조금씩 올라간다.

부스터도 구매하고

처음에 달리던 걸 이제는 새총으로 발사를 하는단계

새 날개도 구입하고 ㅋ
돌맹이는 부스터를 충전해주는 것인데 다시 사용하려해도 잘 안되었다.

몇 마일 날라갔는지 알려주고

멀리 날아갈 수록 돈을 벌고
중간중간에 동전들이 떠 있다. 그것을 먹으면 돈을 받는데
결국 아이템을 장만하여 멀리 날아가야 한다는.
참 아이디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