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케이스로 처음 사용한 것은 실리콘 케이스이다.
보호의 효과도 좋을 것 같고 나름 편한듯 하여 구입을 했는데
먼지도 많이 붙고, 손으로 잡고 있으면 테두리 부분이 밀려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고민하다 구입한 VIVA 케이스
앞, 뒤에 보호필름을 붙여서 맞을까 살짝 고민했는데
끼워보니 딱 맞았다.
아래 사진은 뒷면
앞면 사진이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이어리 느낌이 든다.
패드를 장착하고 덥개부분을 편 모습이다.
덥개의 중앙부분에 걸쇠가 있어 덥개로 패드를 덥으면 걸리게 되어있어 좋다.
덥개부분의 홈은 거치 시 3단으로 거치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
첫번째 거치한 모습
책을 읽는 다든지 이럴 때 많이 사용한다.
적당한 각도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
다만 홈에 살짝 걸려있기 때문에 여러번 터치할 경우 홈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다.
두번째 거치의 모습
가장 적게 사용하는 형태로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는다.
다만 필요할 때가 있기는 하겠지만.. 별로..
세번째 거치한 모습
게임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터치에의해 홈이 빠질 열며가 없고 또 살짝 위쪽이 올라가 있어
평면일 때 보다 잘 보이고 터치의 각도도 편하여 게임할 때 많이 사용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책이나 영활르 볼때는 첫번째 거치로, 게임을 할 때는 3번째 거치로
패드에 딱 맞는 사이즈로 슬림하여 정말 좋다.
가격도 다른 케이스에 비하여 저렴하다. (그래도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