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병원 입구쪽에 있는 캐롬베스트 당구장
지하에 위치한 캐롬베스트 당구장 입구
실내는 눈치가 보여 찍을 수 없었다.
일요일 3시경에 당구를 치는 손님은 없고
몇몇 놀고(?)있는 분이 있었다.
당구대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6개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선
당구대는 아스트로 중대
큐 관리는 그렇게 잘되어 있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형편없지는 않았지만...
나사는 좀 실망스러웠다.
왁스와 물로 나사가 대리석에 달라붙어 버려서 구르기는 잘 구르지만
마찰이 적은 듯 했다.
즉 구르기는 잘하지만 마찰을 이용한 볼의 액션을 하기 힘들었다.
개인적인 점수(10점만점)
시설: 7
청결: 7
큐관리: 7
나사: 5
당구대: 7
서비스: 7
지하에 위치한 캐롬베스트 당구장 입구
실내는 눈치가 보여 찍을 수 없었다.
일요일 3시경에 당구를 치는 손님은 없고
몇몇 놀고(?)있는 분이 있었다.
당구대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6개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선
당구대는 아스트로 중대
큐 관리는 그렇게 잘되어 있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형편없지는 않았지만...
나사는 좀 실망스러웠다.
왁스와 물로 나사가 대리석에 달라붙어 버려서 구르기는 잘 구르지만
마찰이 적은 듯 했다.
즉 구르기는 잘하지만 마찰을 이용한 볼의 액션을 하기 힘들었다.
개인적인 점수(10점만점)
시설: 7
청결: 7
큐관리: 7
나사: 5
당구대: 7
서비스: 7